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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여행

하와이 오아후섬,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여행 3일차)

by 아껴야 산다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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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오아후섬,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

 

마우이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너무나도 떠나기 싫은 마음을 이끌고 하와이의 메인 섬인 오아후로 떠났지요 ㅠㅠ

 

렌터카를 반납하면서도 왜이렇게 떠나기가 아쉽던지... 흐흑

 

가는 길에 공항에서 스타벅스를 사마셔보았는데 품종이 특이하더군요.

코나커피라는 품종인데 하와이의 유명한 커피라고 합니다.

원두를 더 사왔어야 했는데 말이죠ㅎㅎ

 

사람들이 줄서있떤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

사진이 어두운 이유는 점심에 먹을때에 급해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하고 먹은 뒤 밤에 생각나서 간판을 찍었기 때문이죠ㅎㅎ

 

기본 셋팅입니다.

케첩과 음료컵에도 상표가 붙어있네요.

 

대망의 햄.버.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크기가... 엄청나구요.

패티가 아주 육즙이 ㅠㅠ 감튀도 짭쪼름한게 끝내줍니다.

최고 맛있었던 햄버거로 꼽을듯ㅠ

아참. 저희는 1인 1햄버거에 실패... 했다는 전설이...

생각해보니 여기에서 1인분을 다 먹은적이 없군요^^

 

짐을 풀고 나와보니 어느덧 저녁이네요.

여기는 와이키키 해변을 따라 끝없이 쇼핑몰이 펼쳐져 있습니다.

사람들도 엄청 많구요.

 

목을 축이기 위해 저녁대용으로 온 하드락 카페.

숙소랑은 좀 멀었지만 특이한 분위기에 끌려 와보았지요.

 

모히또가 핫한 그때라 찍어왔지요 ㅎㅎ

 

확실히 미국은 미국인가 봅니다.

흥이 차니 앞에 나가서 춤도 추고 하는 모습에 낯설어하는 자신을 보고 가끔은 우리가 너무 스스로를 억죄고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며 살고있구나라는 것을 느끼네요.

 

간단히 모히또 한잔과 맥주 한잔을 주문하였습니다.

 

언제 어느때나 맥주 안주로 손색없는 나쵸입니다.

와하 이거 푸짐하기가...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일단 양이 압도적이구요.

토핑또한 가득함에 군침이 스르륵 흘러내리더군요.

 

치즈만 보면 일단 늘여뜨려 봅니다. 솨라있네 솨라있어...

 

야자수가 늘어서있는 야경은 여러 조명과 함께 이색적이면서도 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아갑니다.

사실 오는길에 이래저래 쇼핑을 가득했다는 것은 불편한 진실 ㅠ

 

기이하게 생긴 이 나무의 이름은 반얀트리 나무랍니다.

유명한 호텔 이름이 여기에서 따온 것이었네요.

역시 사람은 많이 돌아다녀봐야 알게되고 배우게되는 점이 많은가 봅니다.

생각해보니 정작 와이키키 해변은 찍지를 못했네요. 해수욕 갈때엔 카메라를 두고다녀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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